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지 3세 (문단 편집) ==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 * 조지 3세의 정신병 투병기를 다룬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7834|조지 왕의 광기]]라는 영화가 있다.[* 참고로 원제가 The Madness of King George인데, George III가 아닌 이유는 영화사에서 관객들이 1편과 2편은 언제 나왔는지 헷갈려 할까봐라고 한다.(...)] 국내에서도 TV 방영된 적도 있고, 상당한 명작으로 평가된다. 이 영화에서도 조지 3세가 말년에 받아야 했던 그 끔찍한 치료요법들이 그대로 묘사된다. 조지 3세가 치료용 의자에 묶이지 않으려고 달아나다가 시종들에게 잡혀서 끌려가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그리고 아메리카 식민지를 상실한 것에 대해서 계속 안타까움을 표시하는 것도 인상적이다.[* 다만 영화의 배경은 [[미국 독립 전쟁]] 직후인 1780년대 초인지라 조지 3세의 말년을 다룬 것은 아니다. 작중에서 조지 3세는 6개월 간의 치료 끝에 정신병을 극복하는데 성공한다.] * HBO 드라마 <존 애덤스>에서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에서 [[커틀러 버켓]]역을 맡은 톰 홀랜더가 출연한다. * 뮤지컬 [[해밀턴(뮤지컬)|해밀턴]][* [[앤드류 라넬스|앤드류 래널즈]]와 [[조나단 그로프]] 등 배우들이 연기했다.]에서는 아메리카 식민지를 자신을 떠난 여자친구 취급하며 [[사랑타령]]을 불러대는데 가사가 제대로 시궁창이다(...). * 소설 테메레르 시리즈 5권에서 몇줄로만 나오는데 프랑스군이 영국을 상륙하고 런던이 함락당하자 지방으로 피신하였는데 이 작품에서도 정신상태가 좋지않아서 호위병들에게도 '''심상찮게 미쳤구만''' 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이며 주인공 로렌스도 '''경악'''할 정도로 건강이 좋은 상황이 아니다. * 드라마 [[브리저튼]]에서도 잠시 등장한다. 배우는 제임스 플릿. 여기서 실제 말년에서의 모습처럼 치매를 심하게 앓고 있다. 아내인 샬럿 왕비에게 막내딸 아멜리아가 어디 있냐고 묻지만 샬럿에게 그녀는 이미 죽었다는 말을 듣자, 인정하지 못하고 슬퍼하며 발작하는 모습을 보면 실제 역사처럼 막내딸을 잃고 증세가 더욱 심해진 것으로 보인다. 실제 역사처럼 샬럿 왕비를 무척 사랑한 것이 종종 언급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